예전의 SNS라고 한다면 세이클럽, 싸이월드, 네이트온 등이 떠오를 것이다. 요즘은 비슷한 느낌이지만 조금은 다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텀블러 등의 개념으로 나오고 있다. 이중 텀블러가 가증 늦게 나온 후발주자이며 아직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으며 다른 sns보다 규정이 약한편이다.

현재에도 텀블러 안전모드 해제 를 하고 검색을 하다보면 눈꼴시러븐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지만, 작년에는 이것보다 훨씬 수위가 높았으며 아주 천천히 개선되고 있다.



텀블러 가입 하는 방식이 다른 sns에 비해 따지는 것 없이 이메일, 비밀번호, 이름만 적어서 가입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입력한다고 해서 인증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이름 역시 허위로 입력할 수 있으며 임의로 주어지는 이름으로 사용해도 되기때문에 안좋은 쪽으로 이용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텀블러 안전모드 설정및 해제 를 하면서 이용할 것이다.



로그인을 하지않으면 기본적으로 텀블러 안전모드 설정이 되어있지만 로그인을 하게되면 텀블러 안전모드 해제 하여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텀블러 안전모드 해제 하지않고 이용하게 되면 개개인이 올린 정보성 내용까지도 차단되어 볼 수 없기때문에 해제를 하고 이용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설정하는 법도 간단하니 필요에 따라 텀블러 안전모드 해제 및 설정을 통하여 이용하면 될 것이다.



로그인을 하여 오른쪽 상단의 사람모양의 계정을 눌러 설정으로 들어오게 되면 이메일, 비밀번호, 언어, 필터링 순으로 나오는데,



필터링에 안전모드 해제 및 설정을 통해 변경할 수 있다.



모바일 역시 마찬가지로 좌측에 보이는 메뉴바를 눌러 설정에 들어와 계정을 들어오게 되면 텀블러 안전모드 해제 및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Posted by 가본다고